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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에 재직중인 안성훈 사원의 부친은 지난 5월 혈액암 판정을 받아 치료를 위한 다량의 수혈이 필요하였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의 확산 등으로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해 안정적인 수혈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을 전달받은 여주도시관리공단 임직원은 안성훈 사원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지난 17일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담긴 헌혈증 30매를 안성훈 사원에게 기부했다.
헌혈증을 전달받은 안성훈 사원은 “제 일처럼 나서준 공단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세현 이사장은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사랑의 헌혈’ 행사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었더라면 오늘과 같은 뜻깊은 기부는 있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도시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매년 6회 이상의 ‘사랑의 헌혈’ 정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