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경미...자가격리 근무"
파우치, 81세, 두차례 부스터샷 맞아
미 보건복지장관도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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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은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초기부터 미국 행정부의 대응을 이끌고 있다.
NIAID는 이날 성명을 내고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며 “그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택에서 격리하면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81세인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고 두 차례 부스터 샷(추가접종)도 맞았다고 성명은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최고의학자문역도 겸하고 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나 행정부 고위 관리와 밀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성명은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1월 1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모든 미국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이 질병 확률을 낮춘다고 했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총괄하는 하비어 베세라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도 1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베세라 장관은 코로나19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보건장관 회의 참석 중이던 지난달 18일에도 양성 판정을 받았었다. 베세라 장관은 두 차례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샷까지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