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광, 수주 증가와 가격 상승에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3010005826

글자크기

닫기

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6. 13. 08: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이투자증권은 13일 태광에 대해 수주증가와 가격상승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도별 태광의 피팅부문 신규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2018년 1834억원, 2019년 2259억원, 2020년 2102억원, 2021년 1791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 한해 부진한 신규 수주를 기록했지만 분기별 신규 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1분기 385억원, 2분기 383억원, 3분기 502억원, 4분기 521억원으로 하반기에는 상반기 부진에서 탈피해 확실하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신규 수주 539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추세적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올해 신규 수주의 경우 2350억원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실적향상에 기여를 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무엇보다 태광은 지난해부터 저가 수주를 지양하는 대신 수익성 위주의 수주 전략을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피팅 수요 증가로 인하여 가격 협상력이 강화되면서 향후 수익성이 개선되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로 인한 수주 증가와 가격 상승 효과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수주 증가 지속 등으로 밸류에이션도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