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어촌, 활력 바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수부와 어촌어항공단이 주최·주관하고, 귀어귀촌센터, 지방자치단체, 어촌계 등 50여 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 해양수산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귀어귀촌 유공자와 우수 귀어귀촌인, 그리고 어(漁)울림 마을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정부 정책관과 업종별 정보관 등 귀어귀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관이 운영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어귀촌인의 강연회, 지자체의 귀어귀촌 설명회, 수산공익직불제 상담관 등도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 귀어귀촌인이 실제로 조업에서 사용했던 어선이 전시되며, 경남 통영에 위치한 스마트양식장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어선을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와 어업기자재를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귀어귀촌 박람회는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참석해야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박람회를 즐기면서 귀어귀촌에 필요한 정보들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