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20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123.1% 증가하며 올해 1분기에 이어 창사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국내 양극재 전구체에 들어가는 가성소다는 작년 기준 4만톤 수준으로 전체 국내 가성소다 수요의 2~3%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전구체 내재화 확대로 2026년 국내 전구체향 가성소다 수요는 37만톤으로 올해 이후 매년 60%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판단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식의약 생산라인의 증설 효과로 그린소재부문 판가는 올해 하반기에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국내 양극재·전구체 업체들에게 이미 가성소다를 공급 중에 있다”며 “향후 성장성이 큰 폐배터리 회수와 재활용 과정에서도 가성소다의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이며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