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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7급 정책지원관 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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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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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3명, 사회복지 및 시설 각 1명
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는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는 정책지원관의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정책지원관은 일반임기제 7급 신분으로, 모집인원은 행정 부문 3명, 사회복지 및 시설 부문 각 1명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의정활동 지원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되면 조례 제정과 개·폐지,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등 의정활동과 관련한 자료 수집, 분석 업무 등을 수행한다.

대상은 거주지와 성별 제한 없이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의 실무경력자, 3년 이상 관련 분야의 실무경력자, 8급 및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자 등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며,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29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7월 초 면접 실시에 이어 19일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은경 의장은 “의원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치분권 2.0시대를 열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안산시의회는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정책지원관 선발을 통해 높아진 지역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시민들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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