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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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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6. 0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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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온열진환으로부터 시민 보호
경기 성남시 중원보건소는 여름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은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전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 건강피해를 최소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성남중앙병원과 협력해 응급실 내원환자 중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과 위해요인, 주요 특성 등을 일일 모니터링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폭염시 기온이 높은 낮시간대 외출 자제, 낮 시간대 작업 시 충분한 휴식 및 수분섭취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꼭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보호자와 주변인이 집안과 차 등 창문이 닫힌 실내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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