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 ‘APEC 심포지엄’ 패널 참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3001001778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5. 30.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530164635
김영균 아로카티카 대표./ 제공 = 아로마티카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김영균 대표가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BCG 심포지엄 2022’에 패널로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DITP) 주최로 개최된 이번 ‘APEC BCG 심포지엄 2022’는 APEC 국가 중 BCG 경제모델의 최우수 사례로 꼽히는 혁신 중소기업을 초청해 각 기업의 경영 철학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BCG 경제모델은 바이오(Bio), 순환(Circular), 그린(Green)의 약자로 올해 APEC 의장국인 태국이 국가 의제로 채택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경제 모델을 의미한다.

이날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총 3개의 세션 중 ‘건강·웰니스·기타 제품 및 서비스’ 산업을 다룬 세 번째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재활용 선별 현황과 ‘4R’(Rethink, Reuse, Recycle, Reduce) 개념을 기반으로 아로마티카가 뷰티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선도해온 친환경 행보에 대해 발표했다.

김 대표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화장품 업계 종사자로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것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이며 용기 재사용과 리필 문화를 전파한 점부터 시작해, 재활용(PCR, Post Customer Recycled) 플라스틱·유리 용기를 개발하고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 소재 패키지를 적용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국내 선별장의 낮은 플라스틱 재활용률의 실태를 알고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직접 실행하게 된 아로마티카의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캠페인 ‘조인 더 서클(JOIN THE CIRCLE)’도 함께 다뤘다.

같은 세션 패널로는 태국의 오가닉을 경험할 수 있는 유명 라이프스타일숍 ‘파톰 오가닉 리빙’의 아낙 나와랏 대표와 분해성 포장재를 만드는 ‘BPE’의 위라찻 키티라타나파이분 대표, 건강한 피부를 생각하는 ‘리:테라(RE:TERRA)’의 공동 설립자 야마사키 신지(Shinji Yamasaki) 대표가 참석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한국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이런 교류의 장을 통해 마케팅 컨셉트가 아닌 진정성 있는 친환경 경영 우수사례가 더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