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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공개된 성과 기반 상업화 전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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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5. 3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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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메드팩토에 대해 공개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한 상업화 전략을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메드팩토는 6월 3일부터 개최되는 2022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개할 췌장암 ‘백토서팁·폴폭스(5-FU/LV)’ 병용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며 “췌장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폴폭스와 백토서팁 병용 투여를 진행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안전성 측면에서는 피로감, 메스꺼움, 구토 등 중등도 이상의 부작용은 없었으며 폴폭스 단독 투여 대비 큰 차이가 없었다”며 “주목할 점은 유효성에서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그는 “폴폭스 병용 1b상 중간결과는 하반기 중 개시될 오니바이드 병용 2상과 미국면역암학회(SITC)를 통해 공개될 오니바이드 병용 1b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진행성 데스모이드 종양 2상 자진 철회 공시에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면서도 “메드팩토는 빠른 상업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했으며 대장암 3상과 더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췌장암, 골육종 2상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시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공개된 성과들을 기반으로 빨라질 상업화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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