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추진된 처인구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은 철폐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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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각각 정책 질의서(민선 8기 시장으로 임기내 가시적 성과를 낼 대표적이며 상징적인 공약 우선)를 보냈으나 백 후보측은 “질문이 너무 상세한 내용이라 캠프 정책팀이 답변을 하기엔 시간적으로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
우선 답변을 보내온 이상일 후보의 정책을 소개하고 백 후보가 답변을 보내오면 그의 정책도 소개할 계획이다.<편집자 주>
이상일 후보는 “시장으로 취임하면 전 시장이 4년간 해결 못한 현안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추진하겠다”면서 “공약실천계획수립 및 이행과정을 시청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백군기 후보의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 백지화를 강력히 주장했다.
“처인구에 있는 종합운동장을 공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가 시장이 되면 전면 백지화하겠다. 용인 땅의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에는 공원이 많고 근린공원부지로 지정된 것도 여러곳 있어 더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시청 앞 근린공원부지를 공원으로 제대로 조성하지 않으면서 그곳에서 멀지 않은 종합운동장을 공원으로 바꾸겠다고 하니 시민 대다수가 반대를 하고 있다. 의견도 제대로 수렴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추진된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은 철폐돼야 한다.
시장에 당선되면 종합운동장 부지를 복합적으로 개발해서 처인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처인구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싶은, 보고싶은 명소로 만들겠다. 시민들은 종합운동장 부지에 미래지향적인 시설이 들어서 처인구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하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