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4% 증가한 558억원, 영업이익은 0.2% 감소한 49억원을 기록했다”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하는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 1분기 높은 기저의 영향이며 영업이익률 하락은 미국을 포함한 운송비 상승 등에 기인한다”며 “500억원대 중반의 최대 분기 매출액을 감안할 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풀이했다.
그는 “판매법인(지역)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미국이 전년 동기 대비 65.1% 증가한 347억원, 영국은 50.4% 늘어난 41억원, 홍콩은 137.1% 증가한 65억원 등을 기록했다”며 “모든 해외 법인들이 높은 실적 성장을 달성했으며 미국과 홍콩 법인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해 전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 회복세를 넘어 매분기 지속하고 있는 최대 매출에도 최근 52주 최저가 수준의 주가 약세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콘텐츠 분야 국가대표 기업의 가치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하고 있는 외형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판단해 비교적 높은 상승여력의 목표주가 수준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