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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 팔곡이동 609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팔곡일반산업단지는 서해안고속도로와 수인산업도로 등이 인접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춘 지역이지만 그동안 산업용지, 지원시설, 기반시설 부족으로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안산도시기본계획 승인 후 약 697억원을 투입했으며 2015년부터는 도시공사가 설계단계부터 보상, 분양, 시공, 준공까지 도맡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준공승인을 받은 산업단지 1공구는 총 면적 14만1964㎡ 중 7만 167㎡다.
준공 승인을 위해 공사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도시가스, 통신 등 기반시설을 비롯한 산업시설용지(28개), 지원시설용지(4개), 주차장용지(1개)가 조성될 수 있도록 공사를 마무리했다.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은 “팔곡일반산업단지의 준공 승인으로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가계 및 식당 등의 입주 여건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