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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골목상권은 이번 선정으로 3억 6000만원의 지원받아 상인회의 능력을 강화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에는 인덕원상가 번영회, 귀인동 먹거리촌 상인회와 비산골 음식문화특화거리 상인회, 안양3동 상인연합회, 삼막맛거리촌 상인회, 석수 본동 번영회, 안양가구 상점가, 아크로상가 골목형상점가, 관악타운종합상가 번영회 등 9개 골목상권이 공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에는 안양예술공원 상인회와 비산골 음식문화특화거리 상인회가 선정됐다.
앞으로 이들 10개 상권은 상권활성화 지원비를 활용해 SNS 마케팅과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간판과 위생용품 제작, 앞치마와 물티슈 구매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방역용 소독 분무기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가 하면, 경관조명과 조형물도 설치하는 등 상권을 살리는 데 다양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낸 외식업 소상공인들에게 디딤돌이 되고 침체했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