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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경기도·안양·군포와 연대해 수도권 중심 사통팔달 광역교통환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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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5.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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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선 광역철도망 공동공약식
왼쪽부터 김상돈 의왕시장 후보, 조정식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김상돈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는 1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와 함께 경기도와 3개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약 공동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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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이날 공동선포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대신해 조정식 국회의원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공동 공약은 서울 서부선 광역철도망을 서울대역에서 안양종합운동장역을 거쳐 의왕오전역을 경유해 군포역까지 약 16㎞를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와 안양, 군포, 의왕 등 인근 지자체가 적극 연대해 수도권 중심 사통팔달의 광역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요지다,.

김상돈후보는 “이번 공동공약으로 오전역을 서부선 광역철도망과 인동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만들어 오전· 고천권역에 교통혁명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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