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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도시공간 개조’ 3개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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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5. 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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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장 후보가 17일 3개구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화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가 3개구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 후보는 17일 오전 10시30분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처인·기흥·수지구 공약 발표회를 가졌다.

우선 처인구는 ‘제2의 플랫폼시티’를 건설한다는 복안이다. 백군기 후보는 이를 위해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도시를 조성 △남사 신도시 조성 △남동 원도심 정비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놨다.

기흥구는 플랫폼시티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신갈오거리 고층 ‘랜드마크 복합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백군기 후보는 기흥호수를 힐링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도 했다.

수지구는 뉴욕의 맨해튼 같은 건물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도시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백군기 후보는 이를 위해 △수지구 5대 하천과 4대 공원을 연결한 23km 길이의 도심 속 녹지 조성 △신봉3근린공원에 문화체육복합센터 설립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요건 완화를 약속했다.

백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을 통해 중단없는 용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4년의 실력으로 검증된 백군기에게 용인특례시의 백년미래를 열 재선 특례시장의 기회를 꼭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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