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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본업 정상화로 이익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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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5. 1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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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강원랜드에 대해 본업이 정상화되고 있어 분기 이익이 커질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지인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2269억, 영업이익은 10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247억원 대비는 크게 하회했지만 레저기업 중 유일한 흑자 회사”라고 판단했다.

그는 “매출보다는 비용이 다소 컸는데 희망 및 명예퇴직으로 급여가 증가했다”며 “순현금 구조로 대부분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나은데 금융시장 부진으로 위탁운용에 대한 평가손실이 반영돼 순이익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본업은 눈에 띄게 호전되고 있다”며 “일매출액은 2020년 12억에서 지난해 24억원까지 올라왔다”며 “거리두기 변수가 컸던 지난해를 분기별로, 영업시간별로 구분해보면 개선세를 보였다”고 풀이했다.

지 연구원은 “영업시간이 온전히 정상화된 올 2분기부터 분기 이익은 점차 커질 것”이라며 “인플레이션과 공급의 이슈도 유일하게 없는 레저 기업이며 가장 빠른 실적 회복과 배당 재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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