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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아동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성남 72곳의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밖 청소년 등 7800여 명이다.
이에 따라 대상 학생들은 229곳 협력치과를 방문하면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 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강 상태에 따라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을 비롯해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도 실시한다.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를 접속해 구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서 가까운 치과를 예약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치과주치의는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의 아동을 위한 공공보건사업”이라면서 “기간 내 모두 빠짐없이 진료 서비스를 받아 치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