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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취임 첫날인 10일 1급 이상 간부들과 함께 도시락 만찬을 하며 물가·추가경정예산안,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 당면 현안을 긴급 점검했다.
회의 참석자들 “지금 우리 경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 부총리는 기재부 내 비상경제대응 TF를 설치해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TF는 기재부 1차관이 팀장을 맞고 기재부 차관보(부팀장), 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국장, 국고국장, 대외경제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세총괄심의관 등이 참여한다. TF 1차 회의는 이날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