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분기와 유사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전방 고객사들의 생산차질 완화 조짐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상해 락다운으로 원통형 전지는 4월 출하량이 전월 대비(MoM)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며 분기별 출하량 증가 추세는 변함이 없다”며 “연간 가이던스 매출액 19조원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목하는 LG에너지솔루션의 프리미엄 요소는 선두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들과 파트너쉽, 지난 10년간 축적된 대량양산, 연구개발 역량”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기에서 선제적으로 폴란드, 미국, 동남아 순으로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해당 설비들의 양산과정에서 축적한 인력, 수율 관리, 제조원가 통제력은 향후 신규 설비들에 노하우 전수, 향후 스마트 팩토리 적용 등으로 후발주자들과 생산성과 제조원가 등에서 경쟁력 격차가 발생될 것”이라며 “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보유 현금활용 등 다양한 재원 시나리오로 설비투자(Capex) 규모에 부담도 크지 않아 이차전지 커버리지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