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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는 다음 달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안양역 광장에서 노래, 댄스, 악기연주 등이 어우러지는 토닥토닥 거리공연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만안구는 오는 19일까지 토닥토닥 거리공연 참가자 및 팀을 모집한다.
대상은 경기도내 소재 또는 거주하는 생활예술인·예술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거리공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만안구청 문화체육팀을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는 예술성, 대중선호도, 거리공연 적합성, 공연 활동 등을 심사해 모두 1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30분 공연을 기본으로 하며 30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아울러 공연에 필요한 장소와 음향 장비 및 전기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김산호 구청장은 “이번 거리공연이 그동안 문화예술에 목말라 있는 시민을 위하고 예술인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