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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여수·담양·강진·무안 기초 단체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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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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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결과 여수 정기명·강진 강진원 승리
담양 이병노·무안 최옥수 예비후보 승리
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담양·강진·무안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됐다.

이로써 현직인 권오봉 후보와 이승옥 후보가 경선에 패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거머쥐지 못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7일 6·1지방선거 여수·담양·강진·무안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 4개 지역은 지난 5~6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일반군민 안심번호선거인단 50%를 반영한 경선과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여수시장은 정기명 예비후보가 60.43%를 얻어 39.57%를 얻은 현 시장인 권오봉 예비후보를 가볍게 눌렀다.

강진군수는 강진원 예비후보가 48.81%를 기록, 40.95%를 얻은 현 군수인 이승옥 예비후보를 이기고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담양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이병노 예비후보가 59.62%로 50.32%를 획득한 최화삼 예비후보에 신승했다.

무안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최옥수 예비후보가 59.38%를 얻어 이정운 예비후보(50.52%)를 오차 범위를 넘겨 이겼다.

담양군수·강진군수·무안군수 경선에서는 각 후보들이 받은 가점으로 승부가 결정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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