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적 행정으로 교육가치 추락시킨 장 후보 진보의 이름 내려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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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측은 “오랜 민주화 과정에서 정통성을 유지해왔던 호남의 진보와 민주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장석웅 예비후보는 진보의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보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장석웅 예비후보는 교육의 진보적 가치를 훼손하는 교육정책을 펼쳐왔다”며 “행정은 독선적이었고, 교육의 가치는 나락으로 추락했으며, 교육가족과의 소통은 없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 측은 “초중학교 통합으로 지역소멸을 부추기는 반면, 전남교육청 조직은 초중등을 분리해 이율배반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특히 전남교육청의 청렴도 꼴찌로 교육 가족에게 불명예를 안기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재선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김대중 예비후보 측은 “자신이 임명한 고위 간부가 비리로 구속되고, 근무평점을 조작해 감사원의 지적까지 받았으면서 청렴도 꼴찌를 남탓으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측근들이나 우호적인 인터넷 신문을 동원해 흑색 비방을 하는 진보교육감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역설했다.
또 김 예비후보 측은 “측근 고위간부가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고, 전남선관위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상황에서도 진보의 이름으로 재선에 나설 수 있느냐”며 “지금 당장 진보와 보수의 해묵은 논쟁을 중단하고 진보의 이름을 내려놓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