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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 해외 수출용 과일 소주 생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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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5. 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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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L&B가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 예정인 상품은 동남아 주류 유통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과일소주로, 과일향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2%로 저도주다.

신세계 L&B가 5월 말에서 6월 생산예정인 과일소주는 베트남,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수출될 예정이다.

신세계엘앤비 측은 “수출용 과일소주를 생산하는 이유는 한국드라마와 K-팝 등 한류 영향으로 해외에서 과일소주를 찾는 외국인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L&B_사진자료] 신세계 L&B_CI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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