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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국,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봄꽃 6만 5000본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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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5. 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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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소공원
용인시가 봄을 맞아 지역 공원 다섯 곳에 봄꽃 6만 5000본을 식재했다. 사진은 30일 시민들이 역북소공원에서 봄꽃을 심고 있는 모습.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을 선사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용인시는 최근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문화공원과 수지근린공원과 역북소공원·유방어린이공원·희망내음어린이공원 등 지역의 공원 다섯 곳에 봄꽃 6만 5000본을 심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문화공원과 수지근린공원에서 ‘우리동네 공원 가드닝’ 행사를 열고 시민 90명이 함께 봄꽃 3700본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동네 공원 지킴이 40명과 시민 50명이 참석, 신정문화공원과 수지근린공원에 일일초와 샤스타 데이지를 심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역북소공원에는 베고니아·메리골드·임파첸스 등 4가지 봄꽃 6만 본을 심었다.

이날 식재 행사에는 시가 지난해부터 시민들이 스스로 쓰레기를 줍고 공원을 가꾸도록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동네 공원지킴이’ 22명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유방어린이공원에는 베고니아·메리골드 등 400본을 심었다. 성산초등학교 학생 50명이 공원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희망내음어린이공원은 공원관리원이 함께 수국·꽃잔디 200본을 심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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