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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7771명…위중증 493명·사망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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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5. 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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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제 뿌리는 의료진<YONHAP NO-3841>
28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소독제를 뿌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7771명 늘어 누적 1727만56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3286명)보다 5515명 적은 수치로, 지난달 21일부터 11째 10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1주 전인 지난달 24일(6만4704명)과 비교하면 2만6933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17일(9만2976명)보다 5만5205명 적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계속 줄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93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8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875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4.9%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31.6%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36만1741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5%(누적3312만5137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4.1%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4.6%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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