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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2일 국민의힘 중앙공관위가 유병권 예비후보를 경선대상에 포함하도록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대상에서 배제해 3명의 후보만 경선에 참여할 상황이었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새누리당 국토교통 수석전문위원 출신인 유 예비후보는 “과천정부청사에 근무하며 안양권에 20년 이상 거주하면서 지역 현황을 지켜본 결과, 안양시민들은 추진력 있고 전문성있는 도시전문가가 나서 도시를 크고 새롭게 바꿀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행정경험과 도시정책 전문가, 참신한 신인에게 안양시민들의 호응과 강한 지지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 20일 안양시장 출마 선언에서 지하철·GTX 등 교통대책, 구도심의 전면 재정비, 평촌 신도시 리모델링, 공원·보육시설 등 생활 SOC 개선, 청년일자리 창출, 함께 사는 따뜻한 포용도시 조성, 투명하고 시민지향적 행정 등 7개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유 예비후보는 “국토교통부 출신, 탁월한 도시전문가,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최적의 안양시장으로 자신이 가장 적합하다”며“시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할 세부 공약은 차츰 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