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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통합관제센터, 잇따른 범죄 행위 적발로 안전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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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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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통합관제센터
안산도시공사 통합관제센터 /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공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가 잇따른 범죄 행위를 적발해 내며 안전한도시 조성에 크게 한 몫 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선부동 소재 한 빌딩 앞에서 젊은 남성 10여 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을 경찰에 통보, 이들 중 2명이 폭력 및 처벌에 관한 법률로 입건됐다.

앞서 지난 15일 자정쯤에는 대부도 소재 25시 편의점 주차장에서 남녀 6명이 술을 마신 후 차량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관제센터 직원이 경찰에 알려 이 중 운전자 A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 2월 11일 밤 대부북동 횟집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자를 적발해낸 데 이어 같은 달 25일 오후 2시 성포공원 옆 도로변에 부착된 선거벽보 훼손장면을 실시간으로 포착, 경찰에 통보하고 혐의자를 현장검거 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 같은 통합관제센터의 ‘정밀 집중관제’에 힘입어 올들어 이달 중순까지 총 200건의 이상징후를 포착했으며 이 가운데 경찰통보 62건, 출동 25건, 검거 4건, 경고방송 82건, 기타 비상벨 응대 등 27건의 실적을 올렸다.

안산도시공사 서영삼 사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로 인한 잇따른 ‘범인검거’는 CCTV 증설 및 시스템 안정화에 따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생활을 침해하는 불법요소를 더욱 철저히 찾아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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