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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취약층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 무료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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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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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가스안전장치 ‘타이머콕’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25일 밝혔다.

‘타이머콕’은 설정해 놓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주위온도가 3분간 70~80℃가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가스안전장치로 가스 사용 중 부주의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세대로 설치를 원하는 가정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광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미머콕 설치로 가스안전에 취약한 가정의 안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주변에 설치가 필요한 가정이 있으면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가스안전사고 취약계층 총800세대에 ‘타이머콕’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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