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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더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음악적 상상력을 동시에 자극하기 위해 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첫 번째 연주곡인 ‘동물의 사육제’는 아름답고 유쾌한 멜로디 안에 재치 있는 악상과 익살스러운 표현을 담아낸 생상스의 대표작이다.
‘동물의 사육제’는 열네 개의 짧은 악장에 여러 동물의 생김새와 걸음걸이, 울음소리 등 다양한 특징을 음악적으로 묘사한다.
이어지는 ‘피터와 늑대’는 프로코피예프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용감한 소년 피터가 숲속의 늑대와 싸워 착한 동물을 구한다는 음악 동화다.
주인공 피터와 늑대, 할아버지, 오리, 고양이 등 여러 등장인물을 각기 다른 악기로 표현해 어린이들이 클래식 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익히기에 좋은 작품이다.
연주는 지휘자 주익성이 이끄는 크마 앙상블이 맡고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송영민이 참여한다.
공연은 5세부터 관람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