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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양교도소에 따르면 투병중인 동료 직원 자녀가 지난 3월 거실 커튼 줄에 목이 걸려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됐다.
이후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 종합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나 장기간 재활치료가 예상돼 치료비 부담이 큰 상황이다.
특히 동료 직원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중에 일어난 사고여서 않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직원들은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1616만원을 지난 21일 동료직원에게 전달했다.
우희경 안양교도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모든 직원들이 힘든 시기지만 어려움을 겪는 동료 소식을 듣고 기꺼이 모금에 동참해 준 직원들의 따뜻한 동료애에 감사하다”며 “직원 자녀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