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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새 정부 출범 후 광범위한 민생안정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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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4. 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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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오전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펴봤다. / 제공=기재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최근 엄중한 물가 여건에서 원재료비 인상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서민 생활물가를 최대한 안정시킬 수 있도록 새 정부 출범 후 광범위한 민생안정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광장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살펴보며 이같이 밝혔다. 인사청문회 통과를 전제로 민생안정대책을 예고한 것이다.

이날 추 후보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상공인 피해를 실질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해 조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추 후보자는 간단회를 마치고 시장 내에 위치한 상점들을 찾아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외식업 종사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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