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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장학회는 지난 7일 저소득가정 청소년 학생 8명에게 장학금을, 복지대상자 8명에게 복지 지원금을 전달했다.
1991년 출범한 호계장학회는 30여 년 동안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6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맞춤형 대상자를 추천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호계장학회 임동성 회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잘 이겨내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 및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안양4동 ‘상록회’가 관내 저소득가정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록회는 1993년부터 故 박중섭씨가 지원한 장학기금 3000만원으로 장학사업 명백을 이어오고 있다.
상록회 박성준 회장은 “조부의 뜻을 받들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산1동에 소재한 ‘비산다옴치과’도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비산1동 ‘더 좋은 이웃 만들기’에 기탁해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윤아 원장은 “병원 개원 후, 한 달 정도 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