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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근무에 돌입한 청년 38명은 오는 10월 12일까지 군포시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산본보건지소, 산하기관에서 일반 행정업무 보조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업무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환경 변화와 취업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골목상권 살리기와 학교디지털 튜터 등 포스트 코로나 관련 업무 지원이 추가됐다.
시는 청년날개인턴들의 업무 수행 외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특강, 분임별 프로젝트 수행, 취업전략과 기업정보 탐색 및 면접 등 취업컨설팅, 우수기업 탐방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대희 시장은 “공공기관의 소중한 일 경험과 수준높은 전문가 특강, 소통을 통합 협업 등 청년날개인턴들의 취업역량을 다짐으로써 기업들이 원하는 준비된 인재상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6개월 동안 인턴생활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년지원 사업을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청년날개인턴십’은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위한 ‘지속가능한 체험형 공공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현장실무경험 쌓기와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자존감 함양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