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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서기관은 용인시청에서 다섯번이나 도시계획과장과 도시개발과장을 역임하고 전임 정찬민 용인시장(현 국민의 힘 용인갑 국회의원)의 비서실장과 도시주택국장을 거쳐 하수도사업소장(4급)으로 35년 공직을 마무리했다.
그는 35년을 공직으로 보낸 경험을 ‘감자바위의 꿈-공직자로 꽃피우다(임기획 刊)’을 담아직접 겪은 용인시의 도시발전 과정과, 그 속의 행정 이야기를 담아냈다. 또 단 한 명의 재선 단체장이 없는 용인시 관가 인사행정의 모순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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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발 사업자는 도시 인근의 저렴한 토지를 구입·개발하여 이익을 얻고자 해 용인지역은 급속한 개발정책에 따른 부작용으로 환경 훼손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격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책으로 김 전 서기관은 분산된 도시를 다시 하나로 모으는 압축도시(콤팩트시티Compact City)건설로 녹지는 보존 또는 녹지에 걸맞게 저밀도로 개발하고 도심재생, 재개발로 도시정체성을 다시 살려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는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수원공고와 대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석사와 경기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 전 서기관은 “주변이나 은퇴한 공직자들의 권유도 있었지만 오래전부터 시의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도시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