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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케어푸드 148% 신장…기능성 제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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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4. 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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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지난해 케어푸드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hy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해왔다. 연간 판매량은 20년 167만 개를 시작으로 21년 414만 개를 기록하며 148% 신장했다. 누적 매출액은 83억 원으로 올해 판매량도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했다.

hy는 올해 브랜드 핵심 전략으로 ‘기능성 제품 확대’를 꼽았다. 기존 시니어 균형식 라인업에 기능성 원료 기반 신제품을 더해 성장세인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hy는 “1만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 채널을 보유해 정기배송과 실시간 소통, 대면 대응이 가능하다”며 “덕분에 시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실제 hy는 자녀가 제품을 주문하면 부모님 자택, 병원, 요양시설 등에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까지 확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케어푸드는 시니어층이 주고객인 만큼 제품 기능성과 섭취편의성은 물론 배송도 중요하다”며 “‘잇츠온 케어온’은 모든 제품이 음료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며 자택 또는 직장, 병원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매일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전달해드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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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돌봄식 브랜드 ‘잇츠온 케어온’ 제품/제공=hy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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