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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달 22일부터 8일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산불 피해 이웃돕기 모금행사를 진행했으며, 1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여기에 매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더해 총 1억70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후원했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도 및 경북 지역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주택 복구 및 안전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도태 건보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대규모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어버리는 아픔을 겪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공단 임직원이 전달한 성금이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강원·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전 국민 의료보장기관으로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 산불피해 및 2020년 집중호우 피해 등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