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9일 대전 대덕구 KT&G 인재개발원 비전홀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백 대표는 주총에서 “지속 성장 기조를 유지하고 미래성장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백 대표는 “해외시장의 확대와 원가절감 통해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고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협력 고도화 등 통해 외형성장과 내실있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궐련형 담배 시장에 대해 “중동과 아태 시장을 활성화하고 해외법인 역량 집중으로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건기식 등 미국·중국 소비자 공략에 만전을 기하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기회를 포착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대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과 주주친화 정책을 언급하며 “올해도 사업경쟁력 제고와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을 실현해 주주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주주친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며 “단순한 평가와 규제대응 수준을 넘어 핵심사업과 ESG 가치창출영역의 정렬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손관수 전 CJ대한통운 대표와 이지희 더블유캠프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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