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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금파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이 부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광래 회장은 재단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이 이사장은 올해 장학금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심리정서 회복 지원,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여명학교)를 통한 진학·진로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사회 취약 계층의 청소년 자녀에게 따뜻한 배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 명예이사장의 호를 따 2006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지난 16년간 약 1400명에게 14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우미드림파인더’ 프로그램을 통해 건설산업재해 피해가정 교육 불평등 해소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