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구 연구원은 “TL 인게임 영상에서 다양한 공성 병기를 활용한 공성전과 변신을 포함한 전투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긍정적 유저 피드백을 확보했다”며 “프로젝트 E 시네마틱영상에서는 한국식 소울라이크 게임 등장을 기대하는 유저들의 반응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출시 라인업 확보를 통한 지속 성장에 대한 확신은 아직 부족하다”며 “엔씨소프트의 주요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하는 리니지W 일평균 매출은 올해 38억원에서 2023년 29억원으로 하향 안정화를 가정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2023년 주요 신작 파이프라인이 특정되지 않아 해당 시기의 신작 추정치를 거의 배제하고 있다”며 “이에 내년 실적은 표면적으로 전년대비 역성장이 전망되며, 지속 성장을 위해 무게감 있는 신작 중심으로 출시 타임라인 공개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TL 초기 패키지 판매량은 올해 4분기 180만장과 5년간 누적 판매 600만장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20% 상향했다”면서도 “다만 리니지 분기별 매출에 대한 보수적인 가정을 추가한 결과 올해 지배주주지분은 기존 대비 0.6%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