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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에는 박세영 한화건설 전무를 비롯해 박혜진 소나무지역아동센터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은 지난해 말 화재로 문을 닫았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되살리기 위해 한화건설이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다.
소나무작은도서관은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작은 가정집을 빌려 개관한 작은 도서관이었다. 지역아동센터 돌봄 아이들과 인근 초등학생들이 어울려 실내체육, 미술, 음악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부방 역할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9일 발생한 화재로 시설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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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문학·창의놀이·글로벌 언어·융합예술 교실 등을 함께 조성해 아이들의 소중한 커뮤니티 공간이자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박혜진 센터장은 “화재로 도서관을 운영할 수 없게 돼 폐쇄를 고민하고 있을 때 한화건설에서 희망을 줬다”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지어진 공간을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게 가꿔가겠다”고 약속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화마가 빼앗아간 꿈과 희망의 공간을 아이들에게 되찾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