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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세계 물의 날 기념 노년 취약계층 후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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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3.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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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노년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8년째 진행 중인 독거노인 지원과 더불어 주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빅이슈와 새롭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에만 먹는 샘물 7만6000병 이상을 후원할 계획이다.

풀무원샘물은 독거노인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주거 취약계층에게도 정기 후원을 진행한다. 풀무원샘물은 세계 물의 날에 앞서 지난 14일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와 총 8000병 규모의 먹는 샘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주거 취약계층에게 경제활동의 기회와 기초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빅이슈코리아의 취지에 공감해 12월까지 매달 ‘풀무원샘물’ 500㎖ 총 800병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 측에 따르면 풀무원샘물과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함께하는 포천시 독거노인 지원 사업은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다. 풀무원샘물은 올 한 해 ‘풀무원샘물’ 2ℓ 제품 1만5840병, 500㎖ 제품 5만2800병 등 총 6만8640병을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와 포천시무한돌봄희망복지센터에 제공한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풀무원샘물은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는 사회공헌 목표 아래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특히 독거노인이나 주거 취약계층과 같이 기초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건강한 수분 섭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샘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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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및 빅이슈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풀무원샘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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