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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간 사전청약은 오산세교2지구 A13·A20 등 2개 단지에서 1573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모두 전용면적 59∼84㎡ 국민평형 규모다.
A13블록에는 호반건설이 1030가구 규모의 ‘호반써밋’을 공급하면서 927가구를 사전청약 물량으로 내놓는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20가구, 84㎡ 307가구다.
A20블록에는 원건설이 715가구 규모의 힐데스하임을 분양하면서 전용 69㎡ 183가구, 72㎡ 20가구, 84㎡ 443가구 등 총 646가구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오산세교2지구 북측에는 동탄신도시가 있고 동쪽에는 오산시가지가 있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다.
두 단지의 추정분양가는 호반써밋의 경우 59㎡ A형 3억3597만원, 59㎡ B형 3억3627만원, 84㎡ 4억503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힐데스하임은 69㎡ A형 3억3180만원, 72㎡ 3억4922만원, 84㎡ A형 4억582만원 등의 수준이다.
민간 사전청약 단지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체 분양 물량 중 37%를 일반공급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63%는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다자녀(10%) 등 특별공급으로 공급한다.
일반공급의 22.3%, 특별공급의 17.8%가 추첨제로 배정됐다. 이에 따라 1인 가구, 고소득 맞벌이 부부,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등도 추첨을 통해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일반공급 1순위, 30일 일반공급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5∼6일이다. 사전청약 당첨 시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으며 본 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원 청약홈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