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본죽&비빔밥은 전국 가맹점,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이 사업을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회사는 이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본사에서 비대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올해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평화사회복지관,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창신동 쪽방촌 등대교회를 중심으로 7575만 6000원 상당의 본죽 7360그릇을 후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말 기준 7만 9204그릇을 나눈 바 있다.
먼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는 12개 수행기관을 통해 본죽 5280그릇을 전달한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정서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년도 △우수 수행 복지기관인 평화사회복지관,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를 통해 각각 본죽 880그릇을 지원한다. 특히 이들 기관에는 친환경 수행 테스트로 재사용 용기를 활용한 본죽을 제공한다.
여기에 △쪽방촌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해 창신동 쪽방촌 등대교회에 본죽 1200그릇도 나눌 계획이다.
함진경 브랜드가치관리실 실장은 “코로나 사태 여파로 수년 간 어려움을 겪고 계실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든든한 죽 한 그릇을 통해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실시한다”며 “본죽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까지 살피는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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