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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동전 모아 사랑실천 기부금’을 사용했다. 이 기부금은 매달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대우건설 특유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 합천 산불 진화작업](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3m/10d/2022031001000954800055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