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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대우건설, 동해안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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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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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합천 산불 진화작업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한 야산에서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산불진화대가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대우건설 임직원은 ‘동전 모아 사랑실천 기부금’을 사용했다. 이 기부금은 매달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 미만 동전을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대우건설 특유의 사회공헌활동으로 200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빠른 피해 복구와 주민 분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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