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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7.3%로 지난해 2월 99.9% 이후 1년 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해 10월 119.9% 기록 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의 평균 응찰자 수도 5.4명으로 전월 대비 1.0명 줄었다.
서울과 달리 경기도 아파트 낙찰률은 56.3%로 전월 54.5% 대비 1.8%포인트 올랐다. 낙찰가율도 103.3%에서 103.8%로 상승했다. 인천도 낙찰률이 56.4%에서 78.3%로 올랐으며 낙찰가율도 109.2%에서 113.2%로 상승했다.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대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 아파트 낙찰가율이 모두 상승했다. 대전은 94.0%, 울산은 95.6%로 모두 전월 대비 2.8%포인트 올랐다. 광주 97.8%, 부산 96.5%로 각각 2.5%포인트, 2.3%포인트 오르는 등 서울과 대조를 보였다.
대구의 낙찰가율은 88.9%로 전월 89.9% 보다 1.0%포인트 떨어지면서 두 달 연속 80%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