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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LX공사 사장, 안전대응 모의훈련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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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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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5
김정렬 LX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가 현장안전 대응 모의훈련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LX공사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이 3일 남원지사와 임실지사를 방문해 현장안전대응 모의훈련을 지휘했다.

김 사장은 이날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와 임실 강진면 필봉리 현장에서 진행된 교통사고 의무사항 이행여부 확인, 위험요인 통제 등을 점검했다.

김 사장은 “모든 사고의 원인은 방심”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이 방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의 일상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작은 사고의 가능성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임을 명심하고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며 “직원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LX공사는 올해 9년 연속 중대재해 0건, 안전사고 35% 감축을 목표로 조직·인력·예산·제도 운영을 개편한 상태다.

이를 위해 안전관리처를 부사장 직속으로 격상하고 CEO 등 경영진이 참여하는 안전회의와 현장 방문, 모의 훈련도 정례화 했다. 현장의 관리책임자(부설기관장·지역본부장), 관리감독자(지사장)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했으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제도도 개선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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