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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경남기업,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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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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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용인 남곡지구 조감도 0914(2차)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조감도. /제공=SM경남기업
SM경남기업이 이달 경기 용인 처인구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를 분양한다.

1일 경남기업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동에 11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해 오는 2024년 완공 예정인 용인국제물류4.0유통단지 등이 조성 중이다.

중부대로와 42번 국도, 양지IC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포곡IC와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IC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여기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2024년 예정), 양평-이천간 고속도로(2026년 예정) 등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와 인접한 거리에 양지·지산스키장, 양지파인·지산·아시아나·은화삼CC 등이 있다.

단지 지상에는 자동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인근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실수요자들의 초점에 맞춰 적극 반영된 생활 공간의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기둥 없는 광폭거실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든 가구 맞통풍 구조를 통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데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형 개발호재의 최대 수혜처로 거론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실거주 가치와 함께 투자가치도 있어 수요자들의 선점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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