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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경제자유구역청의 건축 인허가 민원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기존 클라우드 세움터가 구축되지 않아 직접 방문해 수기 처리하는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앞으로는 경제자유구역청에서도 클라우드 세움터를 통한 건축행정서비스로 건축행정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확산에 따라 건축심의회의를 비대면으로 추진토록 온라인을 통한 심의자료 공유, 심의회의 진행, 결과관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그동안 건축물 소유자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던 도면을 감정평가사, 임차인, 부동산중개인 등도 해당 지자체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평면도와 배치도를 발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빈집·소규모 주택정비를 위한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의 민원을 지자체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지자체 담당자가 승인처리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이진철 국토부 건축정책과장은 “앞으로 건축행정 처리의 편리성이 증진되고 건축정보 활용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건축산업 육성을 위한 건축허브를 구축해 건축정보를 활용한 데이터 신산업 창출 등 건축 분야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경기 △동해안 △충북 △대구경북 △광주 △광양만 △부산진해 △울산 총 9개 지역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