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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안전점검의 날 맞아 중대재해 예방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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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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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전사 현장안전점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수서역 점검하는 이종국 대표이사, 평택지제역 점검하는 박노승 상임감사, 부산승무센터 점검하는 최덕율 부사장, 동탄역 점검하는 김형성 안전본부장, 수서차량센터 점검하는 이성희 기획예산실장. /제공=SR
SRT 운영사 SR은 전날 전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현장 안전점검 등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25일 SR에 따르면 이종국 SR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불안전개소를 발굴하고 개선하고자 수서역 점검에 나섰다. 정화조 밀폐공간을 찾아 작업시작 전 안전교육, 안전작업허가 절차, 유해가스 측정, 체크리스트를 활용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 대표이사는 “밀폐공간은 질식에 의한 중대재해 우려가 있어 작업전 환기, 2인 1조 작업, 비상연락체계 확보, 협력사 직원 작업 시 감독자 배치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철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수서역 고객동선을 점검하고 지난달 점검에서 발굴한 승강장 끝 선로진입공간을 찾아 2중 출입문 설치, 경고문 부착, 음성경고, 쇄정장치 등 개선결과도 점검했다.

한편, SR은 매월 24일을 전사 안점점검의 날로 지정해 임원진이 직접 현장직원들과 철저한 현장점검에 나서며 중대재해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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