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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GTX-C 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한 후 올해 상반기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초안은 창동·광운대·청량리·삼성·양재 등 10개 역 설립이었다. 이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왕십리역과 인덕원역을 추가하는 것을 제안했는데 지자체와 논의 끝에 지난해 8월 의왕역, 12월 상록수역 등 2개 역이 추가되면서 최종적으로 4개 역 신설로 확대됐다.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GTX-C 노선 지하 관통과 도봉구 도봉산역∼창동역 구간 지상화 방안은 다음 달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GTX-A 노선은 2024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올해 차량 제작, 임시차량기지 건설, 신호 시스템 설치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개통 후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건설로 인해 환승센터 준공 시점인 2028년까지 GTX가 삼성역에 정차하지 못한다.
GTX-B 노선도 지자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사업자가 최대 3개의 역을 추가할 수 있도록 시설사업기본계획(RFP)에 반영할 방침이다.
다만 노선을 연장할 경우 예비타당성조사 등 전부 다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추진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